2013년 05월 0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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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댜오위다오는 류큐 제도에 속했던 적 없어”

10:42, May 09, 2013

외교부 화춘잉 대변인

[인민망(人民網)] 외교부 소식통에 따르면, 2013년 5월 8일 외교부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가지고 댜오위다오(釣魚島) 및 부속 도서는 중국의 고유 영토로 류큐(琉球)제도 및 오키나와의 일부였던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문답내용이다.

기자) ‘인민일보’ 8일자에 게재된 기고문 ‘<시모노세키(馬關)조약과 댜오위다오 문제에 대해 논하다’에서 류큐 제도에 대한 일본의 주권에 의혹을 제기했는데 중국은 류큐 제도 및 오키나와가 일본의 영토라고 보는지?

대변인) 류큐 제도와 오키나와에 대한 역사는 학술계가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문제다. 댜오위다오 및 인근 도서는 중국의 고유 영토로 류큐(琉球)제도 및 오키나와의 일부였던 적이 없었다는 점을 이 자리를 통해 다시금 밝히는 바다.

위안웨(袁悅) 기자

Print(Editor:轩颂、赵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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