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05월 22일 01면]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는 21일 인도 뉴델리에서 프라납 무커지 대통령을 회견하였다.
리커창 총리는 중국과 인도는 전략적 파트너이자 우호적인 이웃국가로 이번 방문의 중요한 성과의 하나는 양국 정상이 전략적 그리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양국 관계를 대하여 공동 이익을 확대하고 협력을 한층 추진해 나가며 더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는 점이며, 아울러 상호 마찰을 뛰어넘어 양국 관계 발전을 통해 양국 및 양국 국민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기로 합의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리커창 총리는 양국 관계의 발전은 평화롭고 안정적인 국제환경을 필요로 한다며, 양국이 국제문제에서 많은 부분 같은 혹은 비슷한 입장을 취하여 국제기구 내 개도국의 대표성과 발언권을 높이고, 보호무역주의에 반대하며, 세계 평화 수호와 반테러주의에 앞장 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중국은 인도와 더불어 양국이 평화롭고 번영하는 전략적 협력파트너 관계를 한층 확대해 아시아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푸라납 무커지 대통령은 리커창 총리가 총리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로 인도를 선택한 것에 인도 측은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성공적인 방문이 된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또한 양국 관계가 최근 몇 년 간 빠르게 발전하고 고위층 간 긴밀한 교류를 통해 정치적 신뢰를 높여 풍성한 실무 협력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 양국 관계는 양자 관계 범위를 훨씬 넘어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및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인도는 중국과 함께 양국 관계의 더 없는 지금의 기회를 잘 이용해 양국의 전략적 협력파트너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격상되길 원한다고 전했다.
우러쥔(吳樂珺), 뤼펑페이(呂鵬飛), 리닝(李寧)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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