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문화산업에 48억 예산 투입…국민경제 기간산업으로 육성

  11:34, November 20, 2013

[<인민일보 해외판>] 중앙정부의 문화개혁발전에 관한 전략 방안을 시행하기 위해 최근 중앙재정부가 2013년도 문화 산업 발전 특별 자금 48억 위안(약 8,400억 원)을 투입함에 따라, 문화산업의 국민경제 기관산업으로의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2012년과 비교하여 41.18% 증가했다.

중앙문화기업 국유자산 감독관리 판공실 책임자에 따르면, 특별 자금은 중국의 ‘12차 5개년 계획’ 기간의 개혁 발전계획 강령을 필두로 6개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6개 분야는 문화 체제 개혁, 선도 문화기업 육성, 현대 문화산업 시스템의 건설, 금융자본과 문화자원의 연결, 문화 과학기술 혁신 및 문화 방송시스템 건설, 문화 기업 ‘해외진출’을 포함한다.

리리후이(李麗輝) 기자
(Web editor: 轩颂,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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