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人民網)] 5일 오전 9시 인민대회당에서 개막된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2차회의에서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국무원을 대표해 정부업무보고를 했다.
2014년 중점업무 소개에서 리커창 총리는 전략적 측면에서 수출 업그레이드와 무역의 균형발전을 추진해야 한다며, 올해 수출입총액 목표는 7.5% 증가라고 지적했다. 리커창 총리는 수출정책의 안정과 완비를 위해 통관간소화 개혁과 해외 전자상거래 시범지역 확대를 조속히 추진하며, 수입장려정책을 실시하고 국내 부족제품의 수입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가공무역의 전환 업그레이드를 유도하고 기업의 자체 브랜드 구축과 해외 마케팅망 구축을 지원하며 서비스업 무역과 서비스업 외주를 발전시켜 국제 분업에서 ‘메이드 인 차이나’의 위상을 격상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뿐만 아니라 통신과 철도, 발전소 등 대규모 패키지 설비의 수출을 장려하여 중국 장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당당히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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