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아세안 역외 위안화업무센터 광시 난닝에 세워져

[인민망 한국어판 5월 5일] 중국 농업은행이 얼마 전 난닝(南宁)에서 중국-아세안 역외 위안화업무 세미나 및 중국-아세안 역외 위안화업무센터 현판식을 열고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역외 위안화 결제 및 투자융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농업은행 측은 또한 중국과 베트남 변경지역 둥싱(东兴)시에 중국(둥싱시험구) 아세안통화업무센터를 설립해 위안화와 베트남 화페 피아스터 간 직접 거래를 실현할 방침이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05월 05일 0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