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 새 스튜디오 설비 수준 美 추월해

[해외망(海外網)] 시나 엔터테인먼트의 보도에 따르면 CCTV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 <신원롄보(新聞聯播)>를 진행할 새로운 스튜디오가 올해 상반기부터 사용될 예정이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스튜디오 설계사 Jim Fenhagen은 CCTV <신원롄보>를 진행할 새로운 스튜디오에 최신 초고해상도 LED 기술이 도입 되었는데, 특히 이전에 사용했던 4밀리미터 픽셀 해상도 스크린을 2.9밀리미터까지 줄였다고 밝혔다. Jim Fenhagen은 또, 설비 가격은 매우 높지만 현재 미국의 뉴스 스튜디오 설비를 뛰어넘은 기술 수준으로, CCTV 뉴스 스튜디오에 사용될 기술 등도 향후 미국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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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轩颂,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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