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5  中文·韓國

[정부보고] 빈곤 전쟁 선포처럼 오염과도 전쟁 선포

16:30, March 05, 2014

[인민망(人民網)] 5일 오전 9시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2차 회의가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가운데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국무원을 대표해 정부업무보고를 했다.

리커창 총리는 스모그 날씨 범위가 확대되고 환경오염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은 ‘조방(粗放) 형’ 성장방식(자본과 노동을 적게 들여 큰 규모의 농장 혹은 공장을 운영하는 것)에 대한 대자연의 경고라며, 반드시 생태환경보호를 강화해 철저한 조치를 통한 철저한 임무 완수를 다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오염방지 강화를 위한 확실한 조치를 취하며, 스모그가 빈발하는 특대도시와 지역을 중심으로 PM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 먼지)와 PM10(미세먼지) 정비를 돌파구로 삼고, 산업구조, 에너지효율, 배기배출 및 황사 등의 핵심 분야를 잘 관리해 정부, 기업, 대중이 모두 동참하는 신기제를 수립하고 시행지역 공동 정비로 대기오염방지계획을 철저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올해 소형 석탄보일러를 5만 대 폐기하고, 1500만㎾의 화력발전설비에 탈황시설을, 1억 3천만㎾의 화력발전설비에 탈진시설을, 1억 8천만㎾의 화력발전설비에 분진제거시설을 장착하며, 오염물질 배출차량과 낡은 차량을 600만 대 폐차시키고 가장 높은 등급의 디젤유를 전국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수질개선행동계획 시행으로 식수원 보호 및 중점유역 오염정비를 추진하고 토양복구사업은 물론 전반적인 농업 면원(面源, 비특정오염원)오염 정비를 실시하는 등 빈곤에 대한 전쟁을 선포하듯 오염과도 전쟁을 선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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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people.com.cn/204015/209249/209318/index.html
(Editor:轩颂、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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