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1  中文·韓國
구이저우(貴州)성 수이청(水城)현 ‘7•23’ 대형 산사태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이 구호품을 나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단자이(丹寨)현 완다(萬達)진, 직원이 스차오(石橋) 먀오장(苗疆) 종이공예 계승 센터에서 화초지를 검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싼두(三都)현 수서(水書)문화연구원에서 근무하는 웨이스자오(韋仕釗) 씨가 수족(水族)문화박물관에 전시된 수서 홍보판넬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한 마을 주민이 나(儺)가면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묘족(苗族) 사람들이 구이저우(貴州)성 타이장(臺江)현 스둥(施洞)진 칭수이(淸水)강에서 용선을 타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지난 2일 구이저우(貴州)성 칭전(淸鎭)시 훙펑(紅楓)호에서 무장경찰들이 수상구조훈련을 펼치고 있다. (드론으로 촬영) [사진 출처: 신화망]
여행객들이 구이저우(貴州) 츠수이단샤(赤水丹霞) 관광 구역(旅遊區)에서 ‘메이런수(美人梳)’폭포를 관광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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