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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7월19일 

화려하진 않지만 매력으로 다가오는 중국 푸젠성의 여름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8:10, July 19, 2018
화려하진 않지만 매력으로 다가오는 중국 푸젠성의 여름
다이메이(埭美)촌의 저녁 [촬영/신화사 장궈쥔(張國俊) 기자]

푸젠(福建)성 룽하이(龍海)시 둥위안(東園)진 다이메이촌은 사방이 물로 둘러싸여 있어 ‘수상 고촌락’이라 불리기도 한다. 마을 내부에는 고조(古厝: 고대 민가)가 모여 있고 고조는 민난(閩南: 푸젠성 남부) 지역의 홍전(紅磚: 붉은 벽돌) 건축문화를 대표한다. 다이메이촌에서는 민난 지역의 건축양식인 붉은 벽돌과 기와, 회백색 담벼락, 제비 꼬리 모양의 건축양식(燕兒尾) 등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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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7월 19일] 중국 농촌의 발전은 푸젠(福建)성 시골 마을에 찾아온 여름에 다양한 색상을 입혔다. 오랜 세월 갖은 풍파를 겪어낸 오래된 담벼락, 들쭉날쭉한 기와, 건축물 안으로 비춰오는 햇살, 사방으로 뻗어 있는 식물과 개울가는 마을에 따뜻하고, 부드럽고, 시적인 분위기 등 과거의 매력과 새로움을 동시에 전했다. 새로움과 과거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산간 마을 고택에는 조용함이 흐르지만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듯하다.

여름철 푸젠성 시골마을에서는 산과 강, 개울가와 논, 활짝 핀 꽃, 밥 짓는 연기를 볼 수 있으며 이곳의 풍경은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전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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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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