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9  中文·韓國
무장경찰대원들이 산길을 통해 구호물자를 나르고 있다.
사원 내 스님이 현장에서 초에 불을 켜며 기도를 올리고 있다.
4월 26일 구조된 여자 등산팀 팀장이 네팔 카트만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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