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9, July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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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정 한국 외교부 문화교류협력과장 |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1일] 한중은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그동안 활발한 정치, 경제, 문화적 교류에도 불구하고 양국에 대한 이미지나 국민 간 상호 호감도가 교류수준만큼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행사가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양국 참가자들이 급속도로 친해졌습니다. 서로 양 국민을 부르는 애칭도 만들었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애칭이 중국어 친구의 '펑요' 한국말로 '친구'를 합해서 만든 '펑구'라는 용어를 참가자들이 만들었는데 그 애칭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애칭을 만들 정도로 급속히 서로 친숙해지고 관계가 돈독해졌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행사를 통해서 양 국민이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서로를 애정이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가장 친한 미래에 협력 파트너로서 양국 간의 관계가 증진되고 양 국민이 신뢰가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한국 외교부는 중국 차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중요한 차세대 리더들, 청년, 청소년들을 한국에 초청하는 등 활발한 교류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양국민의 이해를 증진하는 많은 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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