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2, Augus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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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8월 20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몽골 방문을 앞두고 차히야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중국 프레스대표단과의 공동 인터뷰를 통해 양자 관계 및 지역 협력과 관련한 질문에 답하고, 몽골과 중국 간 전략적 파트너관계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차히야 엘벡도르지 대통령은 올해는 양국 수교 65주년의 해로 최근 몇 년간 양국 관계는 다양한 분야와 전략적 각도에서 장족의 발전을 거듭했다며, 몽골 측은 앞으로 5개 측면에서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관계를 한층 격상시킬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5개 측면은 다음과 같다. 첫째, 상호신뢰를 증진한다. 둘째, 양국 간 안보협력을 확대한다. 셋째, 접경지역 운송과 인프라 협력에서 중대한 진전을 거둔다. 넷째, 다자협력의 형태와 내용을 한층 다양화한다. 다섯째, 양국의 경제무역투자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린다.
차히야 엘벡도르지 대통령은 양국의 무역과 투자 협력은 향후 몇 년간 더욱 확대되는 기회를 맞게 될 것이며, 몽골의 경제정책은 자국의 자연 자원, 농목축업 자원에 대한 가공생산 및 부가가치를 더해 시장에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공급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또한 투자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몽골의 경제무역 정책이 추구하는 방향의 하나로 투자무역 분야에서 평등 및 호혜 원칙을 고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양국 관계를 특히 중시하고 많은 관심을 보여주어 개인적으로 매우 기쁘다고”고 차히야 엘벡도르지 대통령은 밝히며 시진핑 주석과 가진 몇 차례 회담을 떠올렸다. 작년 9월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 기간에 양측 간 단독 회담이 진행되었고 올해 5월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에서는 양국 정상이 조찬 회동으로 폭넓은 문제를 놓고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시진핑 주석은 진솔한 모습으로 양국 관계 문제를 대해주어 다시금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차히야 엘벡도르지 대통령은 전했다.
그는 또 몽골은 실크로드 경제벨트 제안을 놓고 현재 적극 논의 중이고 양국 간에는 4710킬로미터에 달하는 접경지역이 있다며, 현재 몽골의 철도, 천연가스 송유관, 도로 등 건설 분야가 상대적으로 취약해 이 분야와 관련해 양국 간 협력이 강화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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