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7, September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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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9월 12일] 잠 잘 시간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놀고 싶은 새끼 판다가 애처롭게 사육사의 다리를 붙들고 늘어진다. 끝까지 다리를 놓지 않는 새끼 판다 때문에 사육사는 잠시 당황하기도 했지만 겨우 떠밀어 판다를 우리 속으로 밀어 넣고는 문을 잠궜다. 하지만 새끼 판다의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보는 이들마다 탄성을 질러댄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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