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충칭(重慶), 홍콩•마카오 전자통행증 정식 발급

  15:15, September 16, 2014

충칭(重慶), 홍콩•마카오 전자통행증 정식 발급
한 시민이 홍콩•마카오 전자통행증(오른쪽 첫번째)과 종이로 된 홍콩•마카오 통행증(오른쪽 두번째)을 비교하며 보여주고 있다. 중국신문사 천차오(陳超) 촬영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6일] 9월 15일, 한 시민이 충칭(重慶)시 공안국 출입경사무소에서 홍콩•마카오를 오고갈 수 있는 최초 전자통행증을 수령하고 있다. 현행하는 종이 재질로 만들어진 홍콩•마카오 통행증은2002년 부터 올해까지 12년간 사용되었다. 홍콩•마카오를 왕래하는 내륙 시민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홍콩•마카오 통행증을 전자식으로 교체시켜 통행증 발급과 검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통행증의 안전성을 강화하도록 하였다. (번역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Web editor: 樊海旭, 軒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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