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40, November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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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11월 5일] 중국은행이 4일 ‘중국은행 위안화 국제화업무 백서(2014)’를 발표했다. ‘백서’에서 조사대상 기업들은 해외거래에서 실제 위안화 거래 정도가 작년에 비해 뚜렷하게 제고되었다며 이중 수출입 과정에서 위안화 결제비율이 15%가 넘는 역외 기업이 26%를 차지, 2013년에 비해 10%P 올랐다고 발표했다.
중국은행이 발표한 역외 위안화지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역외 위안화 규모 지수가 1.13%에 달해 2011년 말과 비교해 3배 가까이 올랐다. ‘백서’에서는 기업들의 해외거래에서의 사용 의지가 한층 높아져 약 87%의 역내 기업과 69%의 역외 기업이 해외거래에서 위안화로 결제하고 또 그 비율 또한 한층 제고되어 2013년 조사결과와 비교해 각각 10%P, 8%P 상승했다고 밝혔다.
‘백서’는 또 위안화의 역외 회전이 빨라 중국 대륙이 아닌 3자 간에 이루어지는 위안화 수금지불거래 기업 분포지역이 작년에 비해 더욱 광범위해져 위안화의 국제화가 중요한 진전을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11월 05일 0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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