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2, November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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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9일] 상무부가 16일 발표한 데이터에서 올해 10월 전국 외국인 투자 신규설립 기업은 1,992개로 전년 동기대비 8.7% 증가했고 외국인 직접투자(FDI) 규모는 85억 3천만 달러로 동기대비 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부터 10월까지 외국인이 투자해 신규 설립한 기업은 19,239개로 전년 동기대비 5.8% 증가했다. FDI 규모는 958억 8천만 달러로 동기대비 1.2% 하락했다(은행, 증권, 보험분야데이터 제외).
선단양(沈丹陽) 상무부 언론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주요 국가 및 지역의 대(對)중국 투자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개월간 한국과 영국의 대중국 투자는 각각 32억 9천만 달러와 11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증가폭이 비교적 높은 26.4%와 32.4%를 기록한 반면 일본과 미국의 대중국 투자는 각각 36억 9천만 달러와 23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각각 42.9%와 23.8% 하락했다. 또 유럽연합(EU) 28개국의 대중국 투자는 53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6.2% 하락했고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의 대중국 투자는 54억 1천만 달러로 동기대비 15.2% 하락했다.
선단양 대변인은 일본, 미국, EU 등의 대중국 투자 하락은 주로 제조업 분야에서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중국의 제조업은 생산능력 과잉으로 인해 구조 전환과 업그레이드의 부담이 큰 편으로 민영기업, 국유기업 및 외자기업은 모두 조정과 전환을 통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중국의 제조업 FDI 비중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중국 서비스업의 FDI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향후 서비스업에 대한 FDI가 확대될 것이다”고 선단양 대변인은 말했다.
데이터에서 1월에서 10월까지 중국 서비스업 FDI 규모는 531억 2천만 달러로 동기 대비 6.6% 증가해 전국 총량에서 55.4%의 비중을 차지한 반면 제조업 FDI 규모는 325억 2천만 달러로 동기 대비 15.1% 하락해 전국 총량에서33.91%의 비중을 차지하는 데 그쳤다. (번역 감수: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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