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5, November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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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9일] 국가보건 및 출산계획위원회(이하 ‘생육위’)가 18일 발표한 <중국유동인구발전보고 2014>에서 2013년 말 기준, 전국유동인구는 2억 4500만 명에 달해 총인구의 1/6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에서는 중국의 도시화율은 50%를 돌파해 도시화는 ‘구조조정 위주’와 ‘중소 도시’ 가속 발전기와 ‘역류’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왕첸(王謙) 생육회 유동인구사(司) 사장은 중국의 유동인구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고 지적했다.
유동인구가 밀집되는 추세에 변함이 없어 특대도시의 인구밀집 현상이 심화되었다. 베이징과 상하이는 외지 유입인구 증가추세가 더욱 심화된 반면 광둥(廣東)과 장쑤(江蘇)의 외지 유입인구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노동연령 유동인구의 평균연령이 높아지는 추세를 보여 부모를 따라 이사온 자녀의 비율이 증가했다. 2013년 노동연령 유동인구의 평균연령은 33.7세로 2011년에 비해 0.6세 높아졌다. 유동인구 6~15세의 자녀들이 부모를 따라 유동하는 비율은 62.5%로 2011년에 비해 5.2%p 상승했다.
유동인구의 결혼연령이 늦어져 유동인구 가임여성이 유입지에서 임신하거나 자녀를 출산해서 양육하는 비율이 높아졌다. 이를 위해 40개 도시는 유동인구 보건 기본 공공서비스 등 시범화 업무를 시작해 유동인구의 보건 기본 공공서비스 이용 현황이 부단히 개선되고 있다. (번역 감수: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11월 19일 0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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