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0, December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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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양귀비의 묘는 당나라 7대 황제 현종(玄宗) 이융기(李隆基)의 애첩 양옥환(楊玉環)의 고분이며 지금으로부터 1200여년전 ‘안사의 난(安史之亂)’의 가장 직접적인 역사의 증거이다. 현재 중국 국가 AAA급 관광명소이며 당나라 문화 관광 및 산시(陕西) 서부 관광코스의 중요한 명소이다. ‘돌무덤에서 향기가 나고 시비에서 빛이 난다’는 독특한 매력으로 중국 및 해외에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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