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19, December 13, 2014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3일] 제1회 난징대학살 희생자 국가추모식에 참석한 6명의 사회각계 인사 대표들은 ‘평화의 종’을 타종했다. 긴 여운을 전하는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3000마리의 비둘기가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 올랐다. 3000마리의 비둘기는 30만 명의 난징대학살 희생자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중국의 꿈 실현을 위한 웅대한 포부와 염원을 담고 있다. (번역 감수: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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