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53, December 19, 2014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9일]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고 쓰레기를 마음대로 버리지 않는 것은 모든 사람의 기본 도리다. 그런데 만약 코끼리도 이러한 도리를 알고 있다면 생각지도 못한 일이 아닐까? 동물원의 한 코끼리가 코와 다리를 이용해서 땅에 떨어진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반드시 넣고야 마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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