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31, January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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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1월 14일] 주인이 없는 사이 고양이의 간식을 몰래 먹는 개, 집으로 돌아온 주인은 유력한 용의자인 두 마리 개를 심문한다. 그러나 심문을 당하는 개들의 표정은 모르는 일이라는 듯 시치미를 떼고 있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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