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3  中文·韓國

중국, ‘고속철 사회’로 발돋움하기 시작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42, January 27,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7일] 2004년 고속철 발전 계획 로드맵 제정 이후 오늘날까지 닝샤(寧夏), 시짱(西藏), 윈난(雲南)을 제외한 중국 28개 성에 고속철이 관통하게 되었다. 고속철의 거리와 밀도, 국민 생활과의 긴밀도, 경제와 사회의 영향력 관련 리서치 결과, 불과 10년 만에 고속철은 사회 방방곡곡에 점점 더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중국은 새로운 ‘고속철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노선의 고속철이 대거 개통되어 운영됨에 따라 2014년 중국의 고속철 거리가 2013년에 비해 5000km 늘어난 1.6만km를 돌파해 2008년 처음으로 건설된 시속 350km의 베이징-톈진(京津) 도시간 고속철 개통 이후 고속철이 가장 많이 개통된 한 해였다.

중국철도총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2014년 중국 철도 고정자산 투자는 8000억 위안, 신규 노선 가동은 8000km로 그 중 절반 이상은 새로 늘어난 고속철 거리였다.

“고속철은 중국을 ‘작게’ 만들었고 각 지역을 더욱 긴밀히 연결했다.” 중국철도과학연구원의 캉슝(康雄) 부원장은 “9개의 성을 연결하는 교통요지로 불리는 우한(武漢)의 경우, 현재 고속철을 기반으로 북쪽으로는 베이징, 남쪽으로는 광저우(廣州), 동쪽으로는 상하이, 서쪽으로는 충칭(重慶)으로 연결되고 4시간 고속철 생활권은 10억 명의 인구를 커버한다”고 말했다.

고속철, 부단히 확장될 전망

2015년 말, 전국의 고속철 운행거리는 1.8만km에 달해 고속철을 뼈대로 지역간 쾌속철도, 도시간 철도 및 기존 노선의 속도를 높인 노선 등으로 구성된 쾌속철도 네트워크가 기본적으로 완공되어 총 규모 4만km 이상, 50만 명 인구 이상의 도시를 거의 커버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번역: 이인숙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ditor:劉玉晶,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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