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신장, ‘특색 관광 명당’으로 떠올라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25, January 28, 2015

신장, ‘특색 관광 명당’으로 떠올라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8일] 중칭뤼(中靑旅)지주주식유한회사와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관광국이 공동 개최한 ‘신장 관광 산업 발전 교육 세미나’가 최근 베이징에서 열렸다.

중칭뤼와 신장관광국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신장 국제 특색 관광 문화 행사’를 연속 개최했고, 이들 행사를 통해 신장 남부의 일부 빈곤 지역(현, 시)이 혜택을 받았는데 신장 남부 지역의 관광 산업을 활성화시켜 주민들의 실생활을 윤택하게 했다. 특색 관광 문화 행사의 개최로 신장 지역은 중국의 명실상부한 ‘특색 관광의 명당’이자 ‘야외 활동의 천국’이자 ‘자가운전 여행자들의 낙원’으로 거듭났으며, 신장의 관광 산업 형태도 전통적인 ‘관람형 관광’에서 ‘체험형 관광’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번역: 김선민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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