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6:21, February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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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무역촉진회 부회장인 왕진전(王錦珍)은 지난 ‘인민망 강국 포럼’에 초청되어 ‘밀라노 엑스포를 사로잡은 중국’이라는 주제로 네티즌과 교류를 가졌다. |
[인민망 한국어판 2월 5일] 2015년 이탈리아 밀라노 엑스포의 중국관 정부 대표 겸 중국무역촉진회 부회장인 왕진전(王錦珍)은 지난 3일 ‘인민망 강국 포럼’에 초청되어 ‘밀라노 엑스포를 사로잡은 중국’이라는 주제로 네티즌과 교류를 가졌다.
왕진전 대표에 따르면 이번 밀라노 엑스포에서 중국은 처음으로 중국 전용관 형태로 해외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전용관 규모가 6700㎡에 달해 최대 규모의 참가국이 될 전망이다. 중국관의 점유 면적은 4590㎡으로 ‘희망의 들판, 생명의 원천’이라는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관은 엑스포 단지 내에서 두 번째로 큰 외국 전용관으로서 중국의 효율적 자원 이용, 식량 안전 보장, 풍부하고 우수한 품질의 식품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음을 전시할 계획이다. (번역: 김선민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2월 4일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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