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3  中文·韓國

1에서 6까지 숫자로 본 시진핑의 ‘兩會시간’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08, March 05, 2015

[인민망 한국어판 3월 5일] 2015년 전국 양회에서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어떤 곳에 등장하고 어떤 말을 할 지는 모두가 주목하는 관심사다.

이를 파악하려면 먼저 2013년과 2014년에 열렸던 전국 양회에서 시진핑 주석의 행보와 강조한 것들 그리고 이것이 가져온 영향과 어떤 규칙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  1 하나의 ‘중국꿈’ 거듭 강조

2013년과 2014년에 열렸던 전국 양회에서 시진핑 주석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 실현을 위해 분투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2013년 3월 4일, 총서기로 당선된 후 열린 첫 전국 양회 활동에서 시 주석은 과학기술협회와 과학기술계 위원 연합회의에 참석하여 인재들이 ‘중국꿈’을 실현하는 위대한 분투에 자신의 지혜와 역량을 이바지하도록 격려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2013년 3월 17일 열린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1차회의 폐막회에서 시 주석은 ‘중국의 꿈’ 실현은 반드시 중국의 길을 걸어야 하고 중국의 정신을 선양해야 하며 중국의 역량을 응집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실현은 시진핑 주석이 자나깨나 생각하고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분투하는 화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2 두 개 단체 매번 방문

2013년과 2014년 전국 양회 개최 기간 시진핑 주석은 두 개의 인민대표대회 대표단을 매번 방문했다. 이 대표단은 상하이 대표단과 해방군 대표단이다.

시 주석은 2013년 3월 5일과 2014년 3월 5일 상하이 대표단을 방문했고, 2013년 3월 11일과 2014년 3월 11일에는 해방군 대표단을 방문했다.

매년 상하이 대표단을 방문하는 것은 12기 전인대 대표인 시 주석이 소속된 대표단이 상하이 대표단이기 때문이고, 해방군 대표단을 방문하는 것은 시 주석이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기 때문이다.

◆  3 세 가지 주제 매번 언급

2013년과 2014년 전국 양회에서 시진핑 주석은 기풍건설, 혁신 드라이브, 민족단결 이 세 가지 주제를 놓고 매번 강조했다.

1) 기풍 건설

2013년3월 5일, 상하이 대표단 심의에 참석했을 때 시 주석은 각 급 간부들은 업무 태도를 전환하고 못을 박는 정신을 발양하여 대중업무를 실제적이고 심층적이며 세심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년 3월 9일, 시 주석은 안후이(安徽) 대표단 심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풍건설은 영원히 길 위에 있다며 수신(修身), 권력 사용(用權), 자기 기율(律己)을 엄격히 하면서 일을 도모함에 있어서는 실제적으로, 창업에 있어서는 착실하게 실천하고, 사람됨에 있어서는 성실하고 솔직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2) 혁신 드라이브

시 주석은 2013년 3월 4일 과학기술협회와 과학기술계 위원회 연합회의에 참석했을 때와 2013년 3월 5일 상하이 대표단 심의에 참석했을 때 혁신 드라이브 발전의 강도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년 3월 5일 시 주석은 상하이 대표단 심의에 참석하여 제도혁신을 핵심으로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2014년 3월 6일 광둥(廣東) 대표단 심의에 참석하여 혁신 드라이브의 역할을 십분 발휘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3) 민족단결

2013년 3월 9일, 시 주석은 시짱(西藏) 대표단 심의에 참석해 민족단결을 확고부동하게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 안정을 수호하는 장기적이고 효율적인 메커니즘을 적극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년 3월 4일, 시 주석은 소수민족계 위원 연합회의에 참석하여 법에 따라 폭력테러 활동을 처벌하고 척결하여 민족단결과 사회안정, 국가통일의 철옹성을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4 ‘네 개 전면’의 발자취 추적

‘4개 전면’의 전략 포석은 최근에 정식으로 제기되었지만 2013년과 2014년 전국 양회 기간에 시 주석이 발표한 연설 중에서 그 발자취를 찾아볼 수 있다.

전면적 샤오캉(小康)사회 건설. 시 주석은 2013년 3월 8일 장쑤(江蘇) 대표단, 2013년 3월 9일 시짱 대표단, 2013년 3월 17일 12기 전인대 1차회의 폐막회, 2014년 3월 9일 안후이 대표단에서 전면적 샤오캉사회 건설을 강조했다.

전면적 개혁 심화. 2013년 3월 5일, 시 주석은 상하이 대표단에서 “중국의 개혁은 이미 가장 긴박하고 어려운 시기와 심층적인 단계에 돌입해 개혁을 더욱 심화하려면 믿음을 확고히 하고 공감대를 모아 총괄적인 계획 설계로 협력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면적 의법치국. 2013년 3월 17일 12기 전인대 1차회의 폐막회에서 시 주석은 인민의 주체적 지위를 견지하고 인민민주를 확대하며 의법치국을 추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전면적인 엄격한 당 통치. 2013년 3월 17일 12기 전인대 1차회의 폐막회에서 시 주석은 당 스스로가 당을 관리하고, 엄격하게 당을 다스리며, 당 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로 보아 ‘4개 전면’은 시 주석이 중국의 자신감을 결연히 다지고 중국의 실제에 입각하여 중국의 경험을 총괄하고 중국의 난제를 겨냥한 것으로 지속적인 준비와 반복된 심사숙고, 반복적인 구상을 통해 제기한 것이다.

◆ 5 다섯 지역 망라

2013년과 2014년 전국 양회에서 시 주석은 지역상으로 볼 때 화동(華東)지역, 동북(東北)지역, 서남(西南)지역, 화남(華南)지역과 중부지역을 아우르는 7개 지방 대표단을 방문했다. 

화동 지역: 상하이, 장쑤

동북 지역: 랴오닝(遼寧)

서남 지역: 시짱, 구이저우(貴州)

화남 지역: 광둥

중부 지역: 안후이는 중부 6개 성 가운데 하나

◆ 6 여섯 구절의 명구 인구에 회자

2013년과 2014년 전국 양회에서 시 주석이 언급한 여섯 구절의 명구는 널리 알려졌다.

1) 중국은 이미 꽤 긴 시기 두 자릿수 성장에서 한 자릿수 성장 단계로 접어들었다.

2) ‘중국꿈’ 실현은 반드시 중국의 길을 걸어야 하고 중국의 정신을 선양해야 하며 중국의 역량을 응집해야 한다.

3) 중국 인민 모두가 멋진 인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 꿈을 이루는 기회, 조국과 시대와 함께 성장하고 진보할 수 있는 기회를 누려야 한다.

4) 중국꿈은 본질적으로 보자면 인민의 꿈으로 반드시 인민에 의지하여 실현해야 하며, 끊임없이 인민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어야 한다.

5) 기풍건설은 영원히 길 위에 있다. 앞 단계에서만 심도 있고 강력하게 추진하고 후반단계에서 흐지부지 된다면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6) 각 급 지도간부들은 모두 올바른 풍토를 세우고 발양해야 한다. 수신, 권력 사용, 자기 기율을 엄격히 하면서 일을 도모함에 있어서는 실제적으로, 창업에 있어서는 착실하게 실천하고, 사람됨에 있어서는 성실하고 솔직해야 한다.

2015년 전국 양회에서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어떤 곳에 등장하고 어떤 말을 할 지에 뭇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번역: 이인숙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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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劉玉晶,軒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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