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3  中文·韓國

기대되는 중국외교의 ‘중점1, 주요노선2’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52, March 11, 2015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1일] 중국식 대국외교가 국제관계의 중요한 ‘신개념’으로 떠올랐다. 중국외교는 ‘국가를 책임지고 세계에 책임을 다하는’ 감동 스토리다.

‘일대일로’, 중미관계, 중러협력 등 중국 양회(两會)에서 외신이 중국 외교부장에게 건넨 질문의 대다수가 이 같은 중요한 분야로 집중되었다. 중국외교가 2014년 풍성한 한 해, 개척의 한 해, 혁신의 한 해를 완수함에 따라 외부에서는 향후 중국이 세계에서 갖는 역할과 역량을 명확하게 짚어내길 간절히 원하고 있다.

중국식 대국외교가 국제관계에서 중대한 ‘신개념’으로 떠올랐다. 갈수록 많은 이들이 세계 속 중국의 역할을 지켜보는 데 있어서 경제 기적만을 감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계 두 번째 경제체이면서 전 세계 120여 개국의 최대 무역파트너이고 또 신흥시장 국가의 일등주자이자 최대 개도국가이면서 국제사회 ‘규칙제정자’ 및 ‘어젠다설정자’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국외교의 이념과 실천은 갈수록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표출하고 있다.

‘일대일로’ 방안, 실크로드기금, 보아오아시아포럼,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브릭스국가은행 등 중국은 국제 무대에서 멋진 ‘연타’를 날리며 책임있는 대국 이미지가 날로 뚜렷해지고 있다.

출국 11차례, 방문국 31개국, 외국 원수 및 정부수뇌 회동 243명, 중요한 다자외교행사 참석 24차례 등 18차 당대회 후 시진핑 주석의 커다란 외교행보는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중국풍’을 일으켜 오대양 각기 다른 나라 고위층과의 교류를 실현했다. 드넓고 심오한 역사적 시야, 모든 것을 아우르는 전략적 사고, 진취적인 혁신정신, 대범한 대국적 포옹력, 탁월한 외교 예술은 국제협력에 힘을 실어주는 중국 방안으로, 전방위 대외외교를 심화하는 중국 실천으로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세계 공동발전을 추진하는 중국의 공헌과 핫이슈 및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의 역할로 표출되었다.

중국이 세계를 변화시키는 힘을 뿜어내자 중국의 ‘인맥’ 또한 자연적으로 커져 좋은 친구와 좋은 파트너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중국은 세계 70여 개국을 비롯한 수많은 지역조직과 각기 다른 형태의 파트너 관계를 맺어 글로벌 파트너 관계망을 형성했고, 동맹이 아닌 동지를 맺는 새로운 실천으로 중국식 대국외교의 이념을 전달하고 있다.

‘중점 1, 주요노선 2’는 2015년 중국외교의 키워드다. ‘일대일로’에 대한 전면 추진이 바로 여기서 말하는 중점 1이며, ‘공동협의, 공동건설, 공동향유’ 원칙을 바탕으로 공동발전 이념과 협력윈윈의 목표를 내걸고 있기 때문에 중국만의 ‘독주곡’이 아닌 각국이 함께하는 ‘교향곡’이라 할 수 있다. 평화와 발전 이 두 큰 과제를 잘 이행하는 것이 바로 주요노선 2를 말한다. 중국은 국제사회와 더불어 세계반파시즘 전쟁승리 70주년 기념행사를 잘 치루고 역사를 본보기로 미래를 열어 전 세계가 평화수호에 대한 중국의 강력한 힘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포스트-2015 개발 목표 특별정상회의와 국제기후변화 협력에 적극 동참하고 수 많은 개도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2015년 후 개발어젠다와 새로운 기후변화 대응책을 제정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며 따라서 세계는 중국의 공동발전 추진을 위한 건설적 역할을 느끼게 될 것이다.

‘거센 바람 물결 헤칠 그날은 꼭 오려니, 구름 같은 돛을 달고 창해를 건너리다(長風破浪會有時,直掛雲帆濟滄海).’ 중국의 새로운 평화발전의 길은 인류의 역사를 개척했다. 각국의 새로운 협력윈윈의 길은 중국과 세계의 상호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것이 바로 중국외교의 이야기이며 ‘국가를 책임지고 세계에 책임을 다하는’ 감동 스토리로 중국적 특색, 중국적 스타일, 중국적 기품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3월 10일 0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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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劉玉晶,軒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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