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3  中文·韓國

‘일대일로’ 공영곡(共贏曲) 최선을 다해 연주하자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33, April 03, 2015

[인민망 한국어판 4월 3일] ‘일대일로(一带一路)’는 멀리 내다보는 중국의 탁월한 안목인 동시에 세계인들에게 기대와 희소식으로 다가온다. 현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국가들이 함께 동참하여 조속히 멋진 청사진이 실행되는 것이다.

‘일대일로’는 최근에 핫이슈로 떠올랐다. 중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높아짐에 따라 ‘일대일로’ 방안 또한 갈수록 많은 국가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고, 중국 지도자의 정치적 지혜와 글로벌 시각 또한 부각되었다. ‘일대일로’는 중국과 주변국 간 교류를 더욱 강화할 뿐만 아니라 민중들에게도 눈에 보이는 실질적인 혜택을 더욱 가져올 수 있게 될 것이다. 만약 ‘일대일로’를 국경이 없는 악장에 비유한다면 이 음악이 추구하는 것은 바로 ‘공영’이다.

‘일대일로’는 지역국가의 협력강화에 대한 갈망과 중국의 책임감을 짊어지고 있다. 끊임없는 노력를 통해 중국 경제는 장족의 발전을 거두었고, 친성혜용(親誠惠容) 이념을 바탕으로 주변국가에 진심이 담긴 도움을 제공했으며, 지역 및 국제사무에서도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또한 자국 발전에도 좋은 여건을 만들며 국제사회로부터 존중을 받아 지금의 중국은 ‘일대일로’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능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 따라서 지금은 지역국가의 동참을 호소해야 할 때다.

‘일대일로’의 중요성은 다음 몇 가지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첫째, ‘일대일로’는 지역국가의 단합에 유리하고 각자의 잠재력을 충분히 개발해 상호보완이 가능하다. ‘일대일로’가 경유하게 되는 국가들은 개도국가로 연선지역은 이를 통해 더 많은 발전기회를 얻게 되는데 산업단지 조성, 인프라 개선, 현지취업 창출 등을 포함해 지역 번영과 안정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중국은 오랫동안 선린우호 이념을 제창해왔으며 갈수록 많은 국가들이 기꺼이 중국과의 상호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서 다양한 분야 협력을 이행해 호혜적 성과를 공유했다. ‘일대일로’를 통해 지역국가는 힘과 마음을 모아 도전에 적극 맞서고 공동발전을 모색할 수 있다.

둘째, ‘일대일로’는 국가간 문화교류 확대에 이로워 우의를 증진시킨다. 현재 ‘일대일로’는 새로운 시대적 의미를 부여했다. 수용과 자신감 및 포용이 그 대표적인 것으로 국가별 민중들은 ‘일대일로’를 계기로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민간교류를 강화할 수 있다. 민중 간 상호이해가 확대되면 정서적으로 가까워지고 자연스럽게 국가간 관계까지 촉진할 수 있으며, 상호소통과 협조를 통해 관련 산업 발전까지 이끌 수 있다.

셋째, ‘일대일로’는 지역국가 간 경제무역 협력 강화에 유리하다. 오랫동안 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 간 무역왕래는 그다지 많지 않았는데 ‘일대일로’가 이러한 상황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중국 서부지역과 그와다르 항구, 인도양 및 서아시아 지역을 긴밀하게 연계하고 지역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수호하는 한편 중국과 파키스탄 경제회랑 건설을 추진해 각 해당국이 더욱 개방적인 발전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함으로 전방위 협력을 효과적으로 펼치기 위한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다. ‘일대일로’는 지역의 한계선을 무너뜨려 각국의 자원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태평양과 인도양의 무역투자를 직접적으로 추진해 향후 아시아 경제의 단일화를 위한 탄탄한 기초를 마련하게 된다.

각국에 혜택을 가져다 주는 ‘일대일로’ 방안은 멀리 내다보는 중국의 탁월한 안목인 동시에 세계인들에게 기대와 희소식으로 다가온다. 현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국가가 함께 동참하여 조속히 청사진이 실행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선국가는 함께 노력해야 한다. 파키스탄은 여타 국가들과 함께 열성적으로 ‘일대일로’에 동참하길 원한다. 한 마음 한 뜻으로 이 ‘공영’을 울리는 악보를 잘 연주해 나갈 때 상호이익을 뜻하는 음표들이 사람의 마음 속을 더욱 깊이 파고들게 될 것이다. (번역 감수: 조미경)

각가는 파키스탄 중국위원회 집행주임이다.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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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劉玉晶,軒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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