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8:15, April 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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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4월 3일] 베이징 현지시간 4월 2일 오후 4시 25분, 중국 해군 린이(臨沂)함은 예멘에 있던 10개국의 교민을 태우고 예멘 아덴항을 떠나 지부티로 향했다.
중국정부는 관련 당사국의 요청을 받아 파키스탄, 에티오피아, 싱가포르, 이탈리아, 독일, 폴란드, 아일랜드, 영국, 캐나다, 예멘 등 국가의 교민을 철수시키는 인도주의 구조행동을 펼쳤다. 중국정부는 본 사안을 매우 예의주시하며 중국 외교부에서 관련 당사국에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여 철수행동을 조직함에 따라 중국 해군이 즉시 아덴항에 도착해 철수임무를 수행했다. 예멘, 아덴, 지부티 등에 주재하는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은 많은 어려움을 무릅쓰고 관련 수속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여 관련 국가의 교민들이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도왔다.
앞서 중국정부는 예멘에서 중국 교민을 철수시키는 과정에서 루마니아와 인도, 이집트 등 국가의 교민 8명을 무사히 철수시킨 바 있다. (번역: 이인숙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4월 3일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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