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3  中文·韓國

中 “난사군도 건설 활동은 합리적이고 합법적”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7:11, April 10, 2015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0일] 최근 몇몇 국가들은 중국이 남중국해 도서를 수호하고 건설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에 대해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은 9일 남중국해에서의 관련 시설 건설은 중국의 주권 범위 내의 일로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합법적인 것으로 어느 나라에 영향을 미치지도 않을 뿐더러 특정 나라를 겨냥한 것도 아닌 정당한 것이라고 밝혔다.

화 대변인은 “중국은 난사(南沙)군도 및 그 부속 해역에 대해 논쟁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보유하고 있다”며 “중국 정부가 일부 주둔하고 있는 난사군도 도서에 관련 건설을 시행하고 시설을 보호하는 것은 주로 도서의 기능을 완비하고 주둔 인원의 업무와 생활여건을 개선시키는 한편 국가 영토주권과 해양권익을 보다 잘 수호하고 해양 수색과 구조, 재난 방지 및 감소, 해양 과학연구, 기상관측, 환경보호, 항행안전, 어업 생산서비스 등 방면에서 맡고 있는 중국의 국제적 책임과 의무를 더 잘 수행하기 위해서이다”라고 강조했다.

난사군도 도서 증축 후 암초 상에서의 기능은 다방면적이고 종합적인 것으로 필요한 군사 방어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을 제외하고 더 많은 부분에서 각종 민간 관련 서비스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화 대변인은 소개했다. 남중국해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항로가 밀집되어 있으며 어장이 많다. 하지만 태풍과 계절풍의 영향이 심각해 해난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이번 도서 확장건설에서 우리는 대피, 항해 원조, 수색, 해양기상관측 예보, 어업서비스 및 행정관리 등을 포함한 민간 관련 기능과 시설을 건설하여 중국, 주변국 및 남중국해를 항해하는 각국 선박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화 대변인은 밝혔다.

화 대변인은 중국의 도서 확장공사 진행은 과학적인 평가와 신중한 논증을 거친 것이라며 건설과 보호를 병행하고 엄격한 환경보호 표준과 요구에 맞춰 생태환경과 어업보호 등의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였기 때문에 남중국해의 생태환경을 파괴시키지 않을 것이며, 향후 중국은 주변 해역과 도서의 생태환경에 대한 모니터링과 보호작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일부 국가의 부정적이고 잘못된 평가에 대해 화 대변인은 “중국은 평화발전의 길을 가는 것을 견지하여 방어적인 국방정책을 수행해 왔다.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중국의 발전과 안보 이익에 부합한다. 중국은 직접 당사국과 협상과 조율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고 아세안 국가들과 함께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하는 것을 견지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화 대변인은 “중국은 몇몇 국가들이 일부 국가의 불법으로 장기간 점유한 중국 난사군도 도서에서 대규모 토목공사를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으면서 중국이 자국의 영토에서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하는 것을 주시해왔다. 이는 완전히 이중 잣대를 들이대는 것으로 불공정하고 건설적이지 못하다”며 관련 국가들이 남중국해 문제에서 어느 편에도 서지 않는 공정한 입장을 취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지역의 평화안정에 유리한 일들을 더 많이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04월 09일 03면

(Editor:軒頌,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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