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中 1분기 수출입 5.54조元, 대외무역 효익 다소 개선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2:03, April 14, 2015

中 1분기 수출입 5.54조元, 대외무역 효익 다소 개선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4일] 4월 13일 오전 10시에 열린 국무원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황쑹핑(黃頌平) 해관총서(海關總署, 세관총서) 대변인이 2015년 1분기 수출입 상황을 소개했다. 황 대변인은 “현재 세계 경제가 국제금융위기 후 대대적인 조정기에 있는 만큼 전반적인 회복세가 더디고 뚜렷한 개선 기미도 보이지 않는 상태다”라고 지적하며, “국내 경제도 하향압력이 가중되어 뉴노멀 상태로 진입했고 따라서 수출입도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해외무역 발전의 퀄리티와 효익 면에서는 다소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해관 통계에 따르면, 2015년 1분기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5조 5400만 위안(약 977조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중국의 수출은 1% 하락해 같은 기간 수입 가격 하락폭에 비해서는 낮았다. 따라서 1분기 중국의 무역교역조건지수는 109.8로 중국의 수출이 단위당 이전에 비해 9.8% 높게 수입하기 때문에 중국의 무역교역조건이 뚜렷하게 개선되어 대외무역의 효익성이 다소 제고되었음을 의미한다.

올해 들어 중국의 대외무역은 퀄리티와 효익 제고 및 구조 최적화에서 일부 적극적인 진전을 거두었다. 하지만 중국의 대외무역 발전이 처한 일부 어려움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면 1분기 중국과 유럽연합, 일본 간의 양자 무역 수출입이 각각 8179억 위안(약 144조 원)과 4056억 위안(약 71조 5300억 원)으로 2.1%, 11%씩 떨어졌다. 외국투자기업, 국유기업의 수출입도 2조 6400억 위안(약 466조 원)과 9675억 1천만 위안(약 171조 원)으로 각각 2.7%와 14.1%씩 떨어졌고 가공무역의 수출입도 1조 7400억 위안으로 6.5% 하락했다. 같은 기간 광둥, 장쑤, 상하이, 베이징, 산둥 등 주요 해외무역 지역에서의 수출입 또한 편차를 보이며 하락했고, 2월 중국의 대외무역수출선도지수가 지난 달에 비해 1.0 상승했지만 3월에 또 1.4 하락해 38.2를 기록함에 따라 올해 2분기 중국의 수출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어려움과 문제를 간과해서는 안 되며, 대외무역 발전의 뉴노멀을 직시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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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軒頌,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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