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中세관, 더 많은 조치로 ‘일대일로’ 발전 지원 방침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46, April 14, 2015

中세관, 더 많은 조치로 ‘일대일로’ 발전 지원 방침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4일] 2015년 4월 13일 오전 10시 국무원 신문판공실 뉴스발표룸에서 뉴스브리핑이 열렸다. 황쑹핑(黃頌平) 해관총서(海關總署) 대변인은 해관(세관)은 올해부터 더 많은 조치를 취해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로드)’ 발전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쑹핑 대변인은 중국과 ‘일대일로’ 연선국가의 양자무역 현황을 소개하면서 올해 3월 28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외교부, 상무부는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 공동 건설 추진의 비전과 행동>을 공동 발표했고, 같은 날 2015년 보아오(博鰲) 아시아 포럼 개막식에서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현재 이미 60여 개 연선국가와 국제기구가 일대일로 건설 참여에 긍정적인 태도를 표명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잠정 추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과 ‘일대일로’ 연선국가 및 지역의 수출입액은 약 1조 4500억 위안이다. 이는 같은 기간 중국 대외무역 총액에서 4분의 1이 넘는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이다. 그 중 수출은 성장률이 10%를 넘는 양호한 추세를 보여 같은 기간의 전체 수출 증가속도보다 5.5%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세관은 올해에도 더욱 더 많은 조치를 취해 ‘일대일로’의 발전을 지원할 전망이다. 세관은 연선국가 세관과의 상호연결 및 소통 분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펼쳐 촉진과 견인의 역할을 할 것이다. 황쑹핑 대변인은 2015년 세관은 ‘일대일로’ 건설 방면에서 ‘일대일로’ 세관 고위급 포럼 개최를 포함한 일련의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들 활동에는 중국과 유럽 통로 커우안(口岸, 출입국사무소) 통관 조율메커니즘 구축, 연선국가 세관과 협력 협의 체결 등 제도적인 안배 강화, 연선국가 세관과 인증을 받은 경영자 상호인증 협력 추진, 연안 커우안 개방개발 돕기, ‘일대일로’ 핵심지대 건설 지원, ‘3호(三互)’ 교환과 서비스 공유 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된다고 소개했다.

황쑹핑 대변인은 이외에도 세관은 지역발전 지원 분야에서 올해 5월 전국적으로 지역통관 통합화 개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관은 각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 더 편리한 통관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기업 통관 비용을 낮추어 지역의 경제발전을 촉진할 방침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Web editor: 軒頌, 樊海旭)
微信二维码图片(韩文版)

포토뉴스

더보기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