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형제는 용감하다…두 형제가 제작한 ‘트랜스포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7:56, April 14, 2015

형제는 용감하다…두 형제가 제작한 ‘트랜스포머’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4일] 일어서면 ‘범블비’, 누우면 자동자! 탕산(唐山)의 한 길거리에서 점점 높이 일어서고 있는 ‘자동차 로봇’이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이 ‘범블비’의 주인은 탕산대지진 당시 고아가 된 두 형제 자오슈순(趙秀順) 씨와 자오슈궈(趙秀國) 씨로 이 두 사람은 1년간 각종 폐품과 부품으로 ‘범블비’를 제작했다. 자동차 만드는 일을 유독 좋아하는 이들은 이 ‘범블비’가 탄생하기까지 갖은 애를 쓰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때로는 밥도 거르며 만드는 일에 전념했다고 한다. 또 많은 자료 분석을 통해 어떻게 하면 일어설 수 있는지 등의 실험도 수없이 진행했다고 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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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軒頌,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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