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3  中文·韓國

중국, 필리핀에 ‘中영토주권 확실히 존중’ 촉구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33, April 16, 2015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6일] 필리핀의 중국 남중국해 문제에 대한 비난과 관련해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필리핀 측의 비난은 사리에 맞지 않다. 중국의 난사(南沙)군도 도서 건설 사업은 완전히 주권범위 내의 일이며 어느 국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느 국가를 겨냥한 것도 아니며 국제항로와 어업활동 안전에 위협을 미치는 것은 더 더욱 아니다”라고 밝혔다.

훙레이 대변인은 중국의 남중국해 문제에서의 입장은 일관적이고 명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분쟁에 대해 중국은 직접 당사국들이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 존중을 바탕으로 협상 조율을 통해 해결하기를 주장하며, 중국은 아세안국가들과 함께 남중국해의 평화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난사군도 도서 건설은 완전히 주권 범위 내의 일로 어느 국가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 뿐 아니라 어느 나라를 겨냥한 것도 아니며, 국제 항로와 어업활동 안정에 위협을 미치는 것은 더 더욱 아니다”라고 훙 대변인은 역설했다.

그는 사실 필리핀의 영토 범위를 확정한 일련의 국제조약에 따르면 필리핀의 영토는 중국 난사군도를 포함한 적이 한 번도 없다며, 1970년대 이후 필리핀은 무력으로 중국 난사군도의 일부 도서를 점령했으며 이는 중국-필리핀 분쟁의 핵심이자 근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중국은 필리핀이 중국의 영토주권을 확실히 존중하고 중국-필리핀 양측의 정치 문건과 ‘남중국해 당사국 행위 선언’에서 약속한 것을 준수하고 직접 협상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는 정확한 노선으로 회귀하여 중국-필리핀 관계와 지역 평화 및 안정에 도움이 되는 일을 더 많이 하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04월 16일 0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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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軒頌,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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