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2:29, April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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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4월 24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23일 자카르타에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회동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은 이란 측과 에너지 분야에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협력을 전개하고, 고속철, 도로, 건축자재, 방직, 통신, 전력, 공정기계 등 분야 협력을 확대해 양국의 우위 산업, 자원 및 시장 간 연계를 실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또 “얼마 전 이란과 주요 6국이 이란핵 협상에서 합의에 도달한 것은 각 측의 전면적 합의 도달을 위한 긍정적인 행보다. 중국은 이란을 포함한 관련 측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협상에서 건설적 역할을 발휘하고 조속히 공정하고 균형적이며 윈윈적인 전면 협의에 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로하니 대통령은 현재 이란을 포함한 아시아-아프리카의 수많은 개도국이 경제사회 발전에서 공통된 발전임무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란은 양국 간 에너지, 과학기술, 철도, 항구 등 인프라 분야 협력을 확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란은 이란핵 협상 진전과정을 중요하게 여기고, 모든 협상 측이 6국과 이란 간 합의를 철저히 준수해 전면 협의 달성을 보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04월 24일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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