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시진핑, 짐바브웨 대통령과 회동 ‘분야별 합의 이행’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12, April 24, 2015

시진핑, 짐바브웨 대통령과 회동 ‘분야별 합의 이행’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4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23일 자카르타에서 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과 회동했다.

시진핑 주석은 “올해는 중국과 짐바브웨 수교 35주년으로 함께 지속적으로 양국 관계의 새로운 단계 도약을 추진하길 원한다. 양측은 고위층 간 교류를 긴밀히 하여 전통적인 우호를 공고히 하고 분야별 합의 사안들을 이행해야 한다. 중국은 짐바브웨의 경제발전과 민생개선 노력을 지지하고 지속적으로 중국 기업과 금융 기관이 짐바브웨 측과 상호이익 및 호혜적 융자 루트를 논의할 수 있도록 장려하여 짐바브웨 민생분야 인프라 건설을 위한 융자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경제특구 건설에도 동참하며, 양국 간 농업, 가공제조업, 교육, 보건 등 분야 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양국은 안보리개혁, ‘포스트(Post) 2015’ 국제 개발협력, 기후변화 등 문제에서의 공조를 강화해 개도국가의 공동 권익을 수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은 짐바브웨는 중국과 반제국주의 및 반식민지 시대에 맺은 전통적인 우호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짐바브웨의 정치적 독립과 경제 발전 촉진에서 중국이 보내준 지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짐바브웨는 중국과의 경제무역 협력을 강화해 짐바브웨 경제사회 발전에 힘을 실어주길 희망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04월 24일 01면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Web editor: 軒頌, 樊海旭)
微信二维码图片(韩文版)

포토뉴스

더보기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