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3  中文·韓國

2015 포브스 中 30대 모바일인터넷기업, 텐센트 1위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03, April 27, 2015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7일] 소비자들의 휴대폰 사용이 점점 더 필수화되고 있는 오늘날 어떤 회사와 브랜드가 모바일 인터넷 분야에서 높은 매출액을 달성하고 있을까? 4월 2일, <포브스> 중문판은 ‘2015 중국 30대 모바일인터넷 기업’ 리스트를 발표했다. 텐센트(騰訊, Tencent), 바이두(百度, Baidu), 알리바바(阿里巴巴, Alibaba)가 1~3위에 올랐고, 이들 ‘BAT’ 3사는 현단계의 중국 모바일 인터넷계에서 가장 강세를 보이는 기업들로서 이들 3사의 매출을 합계하면 3위 이하 27개 기업의 매출을 합한 것보다 많다. 게다가 27개 기업 중 절반 가까이가 ‘BAT 생태권’에 소속돼 있다.

게임은 ‘황금알 낳는 거위’

매출액으로 보면 게임 분야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위인 텐센트를 포함해 올해 30대 기업에 오른 대다수가 게임 분야에서 많게 또는 적게 모바일 수입을 올렸다. 게임은 광고, 커미션 등 수입 모델에 비해 모바일 데이터 흐름량을 현금화하는 능력이 가장 좋기 때문이다.

전자상거래는 ‘새로운 다크호스’

전자상거래 기업은 올해 리스트에서 또 하나의 주목할 만한 부분으로, 상위 5위에 오른 알리바바, 징둥(京東), 웨이핀후이(唯品會)가 이 분야에서 큰 수익을 올렸다. 2014년 ’11.11 쇼핑 페스티벌’ 당일에 알리바바 소속인 톈마오(天貓), 타오바오(淘寶)의 모바일 인터넷 거래액은 42.6%에 달했다. 징둥은 작년 4분기의 모바일 주문 점유율이 3분기의 29.6%에서 36%까지 상승했고, 동기 대비 무려 372%나 증가했다.

샤오미(小米)도 리스트에 합류

샤오미는 리스트 중 유일한 하드웨어 제조사다. 올해 2월 13일, 샤오미 대표인 레이쥔(雷軍)은 샤오미 조작 시스템 MIUI의 사용자가 전 세계에서 1억 명을 돌파했다고 미국에서 발표했다. 또, 샤오미는 모바일 인터넷 콘텐츠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번역: 김선민)

원문 출처: <양자만보(揚子晩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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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軒頌,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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