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3  中文·韓國

‘인터넷+’, 경제잠재력 촉진…온라인 판매 41.3%↑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25, April 28, 2015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8일] 경제데이터를 보면 2015년 1분기 중국의 컴퓨터, 통신 및 기타 전자설비제조업의 규모이상 공업(산업) 증가치가 전년 대비 12% 성장했고, 사회소비품 소매액에서 통신기기 소비가 전년 대비 38% 성장을 보였으며, 전국 인터넷 상품 및 서비스의 소매가 7607억 위안(약 131조 610억 원)에 달해 전년 대비 4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경제발전이 뉴노멀에 진입한 가운데 인터넷, 통신 그리고 관련 산업이 점차 경제발전과 국민소비를 촉진하는 주력군의 하나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2015년 3월 5일 오전에 개최된 12기 전인대 3차 회의,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정부업무보고에서 처음으로 ‘인터넷+’ 행동계획을 제안했다. ‘인터넷+’ 전략은 전인대 대표이자 텐센트(騰訊) 이사회 주석 겸 CEO인 마화텅(馬化騰)이 올해 전인대 측에 제안한 4가지 건의사안 중 하나다. 마화텅 대표는 ‘인터넷+’ 전략은 인터넷과 IT기술을 이용해 인터넷과 전통업종을 포함한 모든 업종을 결합시켜 새로운 분야에서 새로운 생태를 창조해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사례들도 ‘인터넷+’가 전통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을 뿐만 아니라 경제성장의 잠재력까지 촉발시킨 것을 인증했다.

작년 TCL이 제안한 ‘스마트+인터넷’ 전략과 ‘인터넷+’는 약속이나 한 듯 일치한다. 1년간 인터넷 경영전환 전략발전을 통해 TCL의 시가가 배가 넘게 성장했다. 2014년 TCL의 한해 영업소득이 천억 위안을 넘기면서 이윤이 5배 가까이 성장해 전통 브랜드의 경영이념 전환과 인터넷을 통한 전환에 성공한 본보기 기업으로 부상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소영세기업은 ‘인터넷+’의 더 큰 수혜자가 될 수 있다. 쓰촨(四川)마허우더(馬厚德)양고기국 요식유한공사는 처음에는 3명으로 구성된 가족 형태의 기업이었다. 2009년부터 인터넷을 접하면서 양고기 식품 전자상거래를 시작했고 이후 몇 년 만에 영업소득이 몇 백만 위안에서 2700만 위안으로 껑충 뛰었다. 무엇보다 인터넷 판매소득이 매년 100%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북경신보(北京晨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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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軒頌,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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