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 May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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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5월 5일] 실크로드경제벨트와 둥베이(東北) 지역의 세관통관 통합화 사업이 5월 1일에 착수됐다. 광둥(廣東) 지역의 세관통관 통합화 사업도 같은 날 주장(珠江)삼각주 일대 구역까지 확대됐다. 이로써 중국의 대외무역 통관통합화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됐으며, 기업들이 스스로 선택해 신고, 납세, 검사 등 통과 허가 수속을 밟을 수 있는 편리화된 통관모델이 전국적으로 보급돼 여러 관문을 한번에 통과하게 됐다.
작년에 해관(海關, 세관)총서는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창장(長江)경제벨트, 광둥지역의 세관통관 통합화 사업을 가동했다. 올해 1분기에 이 3개 구역의 통합화 통관 수출입은 기존의 통관 방식보다 평균 약 9시간(수입)과 0.3시간(수출) 절약됐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세관통관 통합화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모든 수출입 기업이 혜택을 받을 것이며 중국의 대외무역에 큰 이점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통관개혁은 산둥(山東), 허난(河南), 산시(山西), 산시(陝西), 간쑤(甘肅), 닝샤(寧夏), 칭하이(靑海), 신장(新疆), 시짱(西藏) 등 9개 성(구)에 있는 칭다오(靑島), 지난(濟南), 정저우(鄭州) 등 10개 세관에 적용되며, 표준이 통일되고 빠르면서 고효율적인 통관구역을 형성하고, 실크로드경제벨트를 관통하는 통관고속도로를 부설하여 일본, 한국, 유럽으로 통하는 국제물류의 대통로를 개설함으로써 ‘일대일로(一帶一路)’가 지나가는 국가와 지역 간의 상호 소통을 촉진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번역: 김선민)
원문 출처: <경제참고보(經濟參考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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