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3  中文·韓國

샤오미와 화웨이, 中 휴대폰 판매량 1, 2위…삼성은?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03, May 13, 2015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3일] 12일 오전 광저우(廣州), 샤오미(小米) 휴대전화를 사려는 소비자 500 여 명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11일 저녁부터 13시간 줄을 서 있다가 마침내 가장 먼저 이 휴대폰을 손에 넣었어요. 어머니에게 선물을 할 수 있게 되어 기뻐요.” 12일 오전 9시가 넘은 시각에 류 씨는 마침내 샤오미 휴대폰을 구입했다.

국산 휴대전화 메이커는 중국시장에서 국산제품이 이미 강해졌음을 입증했다. 최신 중국 휴대전화 시장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샤오미와 화웨이(華為) 판매량이 1, 2위를 석권했고, 외자 브랜드 가운데는 애플이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은 3위권에서 밀렸다.

시장리서치기관 Strategy Analytics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15년 1분기 샤오미는 1400만 대의 출하량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 1위에 입성했고, 시장 점유율은 13%에 달했다. 애플과 화웨이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중국시장에서 선두를 달리던 삼성은 3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 밖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은 중국시장 국산 브랜드에서 점차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순위표는 단지 출하량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며 매출액과 판매이윤 면에서 국산 브랜드는 여전히 애플과 삼성의 아성을 뛰어 넘을 수 없고, 기술 장악면에서도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광주일보(廣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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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軒頌,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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