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6:58, May 20, 2015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0일] 최근 관측연구에 따르면 네팔에서 발생한 강진의 영향으로 중국 시짱(西藏) 르커쯔(日喀則)시의 지룽(吉隆)진과 녜라무(聶拉木)현이 남쪽으로 약 0.6m 수평 이동했다. 그리고 녜라무현은 수직으로도 10cm 하강했다.
이 관측결과는 중국지진국 지진연구소와 중국지질대학(우한)으로 구성된 실외관측팀이 공동으로 발견한 것이다. 중국지질대학의 팀장인 왕치(王琪) 교수는 19일 신화사(新華社)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4월 25일 발생한 네팔의 강진으로 인해 인도판과 유라시아판이 이동해 지각이 느슨해진데다 지룽진과 녜라무현이 진앙지에 가까워 두 지역의 이동이 뚜렷하다고 말했다.
지각변형 모니터링과 지진연구에 몰두해 온 왕치 교수는 앞서 주무랑마봉(珠穆郞瑪峰)이 2.5cm 하강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는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관측팀은 주무랑마봉 지역의 지각변동 자료를 획득했으며 정밀한 대비 분석을 거친 후 주무랑마봉의 고도 변화를 발표할 계획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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