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3  中文·韓國

마윈이 한국 젊은이에게 던진 한마디 “원망 마라”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28, May 21, 2015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1일] 최근 ‘마윈 돌풍’이 한국까지 휩쓸고 있다. 알리바바의 마윈(馬雲) 회장은 지난 18일 티몰 한국관 개통식에 참석한 데 이어 19일 최경환 한국 경제부총리와 함께 한국 KBS 방송국 토크쇼 녹화일정까지 소화했다. 녹화현장에서 마윈 회장은 한국 젊은이들에게 “원망하지 않아야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최경환 부총리는 “한국에도 마윈 같은 기업가가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녹화에서 마윈은 최경환 부총리와 젊은이들의 창업방안을 비롯해 젊은이들이 갖추어야 할 자질, 한국시장, 중한 협력, 중소기업 발전 지원 등의 주제를 놓고 두루 토론했다. 마윈은 “미래에 대한 열정과 적극적인 태도, 언제든 배우고자 하는 자세와 절대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바로 젊은이들이 가장 갖추어야 하는 소양이라고 말했다.

마윈은 “저는 부자인 아버지도, 뛰어난 스펙도 없습니다. 저는 하버드에 10번 어플라이해 거절당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항상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노력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믿으며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을 품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마윈은 한국 젊은이들에게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고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하고, 성공인과 일반인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미래에 대해 희망을 품고 있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최경환 부총리는 마윈의 의견에 찬성을 표하며 즉석에서 “한국에도 마윈 같은 기업가가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18일, 마윈과 최경환 부총리는 서울에서 알리바바와 한국 정부 간에 글로벌 전자상거래 첫 국가관인 ‘한국관’을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경화시보(京華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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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軒頌,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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