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7:59, May 25, 2015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5일] 6년 넘게 태국 무에타이를 연마해 말레이시아 대표로 국가대회에도 참여한 바 있는 한 미녀 선수가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초보자인 척하며 체육관을 찾은 그녀는 그곳의 한 무에타이 코치와 대련을 벌인다. 몇 라운드에 걸쳐 일방적으로 당하는 그녀가 걱정되어 게임을 중단하려는 그때 그녀는 자기의 본래 기량을 발휘해 몇 번의 공격으로 남자 코치를 거뜬히 때려눕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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