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3  中文·韓國

경수(京繡) 계승자, 한 평생을 전통 계승에 몸 담아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6:58, June 02, 2015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일] 경수(京繡)는 궁수(宫繡)로도 불리는 한족(漢族)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자수공예이며, 베이징(北京)을 중심으로 한 자수제품의 총칭이다. 명청 시기부터 전성기를 누려 궁정 복식, 장신구에 많이 사용되었고, 까다로운 옷감 선택부터 섬세한 기술에 격조 높은 품위까지 민간 고급 궁수는 대다수가 황궁과 관련된 것이어서 고대 한족의 지혜와 예술 창작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징수 중에서도 ‘평금다자(平金打籽)’는 최고급 기술로 순금 꼰실로 도안을 완성하여 매우 귀하고 정교하다. 경수는 ‘옌징(燕京, 베이징의 옛 이름) 8대 솜씨’ 중 하나이자 ‘4대 명수(名绣)’의 쑤(蘇, 장쑤), 샹(湘, 후난), 구(顧, 상하이 구 씨 가문)와 함께 ‘4대 자수’로 불렸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ditor:劉玉晶,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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