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3  中文·韓國

중국 사과, 17년 긴 협상 끝에 미국 시장에 수출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30, June 03, 2015

[인민망 한국어판 6월 3일] 미국 농업부 동식물검역국의 중국 사과 미국 수출 식물검역요구 APHIS—2014—0003법안이 얼마 전 정식으로 발효되었다. 따라서 기나긴 17년간 중국 사과의 미국 수출 협상이 결국 성공을 거둬 미국 시장은 본격적으로 중국 사과에 대한 문을 개방했다고 국가질검총국은 전했다.

장기간 미국은 줄곧 중국 사과의 미국 시장 진입을 금지했다. 미국은 사과에 800여 종의 해충이 있다고 제기한 것이다. 하지만 국가질검총국 측은 미국이 제기한 해충 일일이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반박 의견을 내놓음에 따라 미국 측이 제기한 해충 종류를 21종으로 줄였다. 또한 초파리 테스트를 총 15,000곳에서 매년 22.5만 회에 걸쳐 실시해 미국 측이 중국의 북위 33℃ 이북 지역은 초파리가 생존할 수 없는 지역임을 최종 인정하고, 과일을 대상으로 저온 냉동 처리하는 까다로운 조건을 취소하는 데 상세한 데이터와 중요한 참고자료를 다량 제공했다.

여러 차례 기술적 협상을 통해 4월 26일 미국은 중국 사과의 미국 수출 식물검역 요구 관련 법안을 발표했다. 1개월간의 공시 기간 후인 5월 26일 정식으로 본 법안이 효력을 발생함에 따라 이 날부터 중국 사과는 미국으로 수출되게 되었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6월 3일 10면 

(Editor:劉玉晶,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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