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5월 중국 CPI 올 들어 첫 하락…디플레 압력 크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12, June 09, 2015

5월 중국 CPI 올 들어 첫 하락…디플레 압력 크다

[인민망 한국어판 6월 9일] 국가통계국이 9일,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데이터를 발표했다. 올해 5월 CPI는 전년 대비 1.2% 상승, 전달 대비 0.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월 평균 CPI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 상승했다.

식품가격 하락으로 인해 CPI 데이터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주춤함을 보여 디플레이션에 대한 압력이 여전히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국가정보센터 거시경제연구실의 뉴리(牛犁) 주임은 현재 글로벌 경제 회복력이 힘을 잃은 데다 벌크스톡 가격 하락, 국내 생산과잉 문제로 인해 올 한해 물가가 낮은 자릿수에서 운행될 것으로 보았고 따라서 최근 2개월 동안 CPI의 상승폭은 여전히 1.4% 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작년 9월부터 중국의 CPI 상승폭은 1시대를 맴돌았다. 특히 올해 1월의 CPI는 전년 대비 0.8% 증가에 그쳐 2009년 12월 이후 6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후 몇 개월간 다소 회복되어 4월 들어서는 상승폭이 1.5%까지 올랐다. 하지만 앞선 4개월간의 전년 대비 상승폭은 지난 달에 비해 하락하지 않았고 따라서 5월 CPI 상승폭은 올해 들어 첫 번째 추춤세를 보인 셈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증권일보(證券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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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軒頌,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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