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中 취업시장 2대 긍정신호 나타나…대도시 실업률↓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42, June 16, 2015

中 취업시장 2대 긍정신호 나타나…대도시 실업률↓
올해 졸업하는 수만 명의 졸업생들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 산시(山西) 타이위안(太原)이 개최한 취업박람회 현장으로 밀려들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6일] 산업과 소비 증가속도가 상승하는 동시에 5월 중국의 취업시장도 호전되는 추세가 나타났다.

장즈빈(張志斌) 중국 국가통계국 인구취업통계사(司) 시니어 통계사는 국가통계국 월간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의 취업 추세가 전반적으로 안정을 유지하고 있고, 1차 통계에서 5월 대도시 실업률은 5.1% 가량으로 지난 4월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5월의 취업데이터는 두 가지의 긍정적인 신호를 나타냈다. 장즈빈 통계사는 취업자의 호적과 연령에 따라 분석한 결과 5월 취업현황의 특징은 외지 비농업 호적의 실업률과 청년실업률 하락폭이 비교적 크게 나타난 것이라고 소개했다. 외지 비농업 호적인구 실업률은 올해 4월과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평균 0.2%p 하락했다. 또한 16세에서 24세의 도시청년인구 실업률은 올해 4월과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0.25%p 와 0.15%p 가량 낮게 나타났다.

장즈빈 통계사는 취업데이터가 호전되는 조짐은 정부가 내놓은 일련의 취업과 창업 촉진 정책에 힘입은 바가 크다며 특히 ‘대중 창업과 혁신’ 전략의 실시는 대중의 창업 열정을 크게 고취시키는 한편 취업의 공간을 확장시켜 취업 증가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취업자 중 창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다소 증가했다는 것은 더 많은 이들이 창업을 선택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창업을 준비 중인 실업자가 전체 실업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월에 비해 0.17%p 상승했고, 이는 더 많은 실업자들이 취업을 기다리거나 일자리를 찾는 대신 창업을 준비 중에 있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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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軒頌,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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