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13, June 16, 2015
6월 8일 오전, 제8회 세계윈난(雲南)향우회가 ‘세계 차의 원산지’인 푸얼(普洱)시에서 개막되었다. 향우회는 ‘단결•친목•협력•발전’의 취지 하에 ‘고향의 정•윈난 사랑--세계 차의 원산지 푸얼에서 발전의 꿈을 함께 실현하자’를 주제로 고향에 대한 회포를 풀고 우의를 나누며 고향의 발전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에는 추위안핑(裘援平) 국무원 교민업무사판공실 주임과 황이(黃毅) 윈난성위원회 상무위원 겸 성위원회 통일전선공작부(이하 ‘통전부’) 부장, 차오웨이(喬衛) 중화전국귀국화교 연합회(이하 ‘중국화련’) 부주석, 장덩량(張登亮) 성(省)정부 당조직 회원이 참석했다.
중화해외친목회는 향우회에 축전을 보냈다. 향우회에는 미얀마,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아랍에미리트연방(UAE), 노르웨이, 프랑스,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이탈리아 및 홍콩, 마카오, 타이완 등 19개 국가와 지역에서 참석한 400명의 세계윈난향우와 특별 초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에서 추위안핑 주임은 국무원 교민업무판공실을 대표하여 총회 개최에 대해 심심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추 주임은 총회는 세계윈난향우 간의 가족과 고향에 대한 우의을 증진시키고 윈난 향우들이 고향의 발전에 참여하는 열정을 불러 일으켜 함께 발전을 도모하여 윈윈을 실현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황이 성위원회 상무위원 겸 성위원회 통전부 부장은 많은 해외 교포들이 윈난의 발전에 동참하여 새로운 발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오웨이 부주석은 연설에서 윈난 향우들이 이번 총회 개최를 계기로 기회를 포착하여 협력 단결하고 조국과 고향의 건설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웨이싱(衛星) 푸얼시위원회 서기가 환영사를 했고, 태국에서 참석한 마젠보(馬劍波) 해외윈난향우 대표가 개막식에서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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