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28, June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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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6월 18일] 국가통계국이 18일 발표한 데이터를 보면, 작년 동기 대비 70개 대중도시에서 주택 가격은 하락한 곳이 67곳, 상승한 곳이 3곳이며, 작년 동기 대비 가격 변동에서 최고 상승폭은 9.1%, 최고 하락폭은 12.8%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달에 비해 5월 70개 대중도시에서 주택 가격이 하락한 곳은 28개, 상승한 곳은 37곳, 같은 수준을 유지한 곳은 5곳이며, 전달 대비 가격 변동에서 최고 상승폭은 6.3%, 최고 하락폭은 0.9%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통계국 도시사(司)의 류젠웨이(劉建偉) 고급통계사는 5월 주택 판매가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고, 주택 가격이 전달 대비 상승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은 바로 일선도시의 상승폭이 커진데 따른 것이며, 도시 간 분화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5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및 선전 4개 일선도시의 신규 상품주택과 중고 주택 가격이 전달 대비 평균 3.0%, 3.8%씩 상승했고, 최고 상승폭이 6.7%, 6.3%를 기록했다. 이선도시의 경우 주택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고 대부분의 삼선도시의 주택 가격은 여전히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류젠웨이 통계사는 주택 가격의 동기 대비 하락폭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며, 대다수 도시의 주택 가격이 여전히 하락하고 있지만 전달 대비 상승에 따라 일부 도시의 경우는 전년 대비 하락폭이 다소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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