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6:05, July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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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7월 16일] 중국 국가공상총국이 15일 발표한 데이터에서 올해 상반기 전국에 신규 등록한 기업은 전년도 동기 대비 19.4% 증가한 200만 1천 개이며, 등록 자본(금)은 43% 증가한 12조 위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하루 평균으로 계산하면 전국에 하루 평균 1만 1100개의 기업이 신규 등록한 셈이다. 그 중 2분기에 등록한 기업은 3개월 연속 높은 자릿수를 이어갔다.
“이는 사회 전체의 창업 혁신 열기가 고취된 것임을 반영한다.” 위파창(于法昌) 공상총국 뉴스대변인은 “상사(商事)제도의 개혁이 추진됨에 따라 중국 각 지방은 영업면허증과 사업자등록증, 세무등기증을 하나로 통합하는 ‘삼증합일’ 시범구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서 추진된 개혁을 바탕으로 등기등록 수속을 한층 더 간소화하여 기업의 시간 및 인적비용을 절약했다. 개혁 보너스가 계속 방출되면서 사회투자 열기도 계속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6월 말까지 실명으로 등록한 시장주체는 전국적으로 7419만 6천 개로 작년 연말에 비해 7% 증가했고, 등록자본(금)은 154조 3천억 위안으로 19.4% 증가했다.
사회투자가 활기를 나타냄과 동시에 중국의 산업구조도 계속 고도화 조정이 이루어져 3차 산업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상반기에 전년도 동기 대비 22.6% 증가한 160만 7천 개의 3차 산업기업이 등록했으며, 이들 기업은 전체 신규등록 기업 수의 80.3%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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