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59, July 17, 2015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7일] 미국재정부가 16일 발표한 데이터에서 올해 5월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은 69억 달러 증가해 보유총액은 1조 2703억 달러에 달해 중국은 미국 최대의 채권국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에서 중국은 3개월 연속 미국 국채 보유량을 늘렸다.
5월, 일본의 미국 국채 보유량은 10억 달러 감소해 일본의 미국 국채 보유 규모는 1조 2149억 달러였다. 5월 말 기준, 외국 주요 채권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 총액은 6조 1348억 달러로 4월 말인 6억 1384억 달러보다 줄어들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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